[투자지식] 버핏 지수(Buffett indicator)와 투자 방향

안녕하세요 파이어 맨입니다. 

 

버핏 지수와 현재 투자 방향에 대해서 

공유하려고 합니다.

 

 

1. 버핏 지수(Buffett indicator)란?

국민총생산(GDP) 대비 시가총액 비율을 나타냅니다.

워런 버핏이 이 척도를 높게 평가하면서

버핏 지수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70%~80%이면 저평가된 증시,

100% 이상이면 거품이 낀 증시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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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버핏지수를 통한 글로벌 시장 평가 및 예상미래 수익률

버핏 지수 기준으로

예상 연간 수익률 차트입니다.

 

투자 수익률 (%) = 배당 수익률 (%) + 비즈니스 성장률 (%) + 가치 평가 변화 (%)

으로 수익률을 계산하였다고 합니다.

 

아쉽게도 한국과 미국은 수익이 마이너스를 나타나고 있습니다.

현재 가장 좋은 한국과 미국이 마이너스라니

안타깝네요.

 

수치적으로도 한국과 미국은

역사적으로 최고점을 찍고 있습니다.

 

위와 같이 역사적으로 최대점과 현재 버핏 지수를 비교하여

얼마나 고평가 되었는지 확인하는 것도

좋은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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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별 수익률은 아래의 사이트를 참고하였습니다.

www.gurufocus.com/global-market-valuation.php?

Buffett Indicator: Global Stock Market Valuations and Expected Future Retur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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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투자방향 및 그 이유

 

1) 현금보유

현재 한국, 미국은 고평가 되어있는 상태입니다.

그렇다고 떨어진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주식을 일부 가지고 있는 분들은

일부 현금 보유를 추천드립니다.

 

고평가 되어있기 때문에 오를 수도 있지만

떨어질 것을 각오하면서 좋은 주식을 사기 위해

현금을 보유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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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일부 이머징 국가와 백신 접종 상위 나라에 투자

영국, 인도네시아, 중국이 

코로나 추이 & 버핏 수익률이 좋아 보입니다.

중국은 미중 전쟁을 생각해야 해서

당장 추천드리지는 않습니다.

영국과 인도네시아에 투자하는 것이 어떨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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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코로나 확진자 추이

영국 백진 접종률 47%로 확진자가 급속도로 낮아지고 있습니다.

newsis.com/view/?id=NISX20210408_0001400576

'접종률 47%' 영국, 백신·봉쇄 효과로 확진자 60%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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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인도는 반대 상황이라 가져와 봤습니다.

버핏 지수로는 보통이지만 코로나 확산을 보면 투자로 힘들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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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코로나 확진자

코로나 확진자는 줄어들고 있습니다.

그러나 언제 다시 올라갈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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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및 영국이 백신 접종을 늘리면서

안정적으로 코로나 확진자 수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지금 당장은 백 신접 종률이 높은 나라들이 더 많이 오르겠지만

하반기에 백신이 이머징에도 보급이 되면

미국에서 뿌린 돈들이 이머징 시장으로 유입되어

이머징 시장도 올라갈 것으로 보입니다.

 

마지막으로 박석중의 글로벌 전략에서 정리한

이머징 시장 투자의견 정리입니다.

bbs2.shinhaninvest.com/board/message/file.do?attachmentId=287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