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파이어맨입니다.
오늘은 블로그, 인스타그램 마케팅을 못하는 이유 10가지와 잘하는 사람의 2가지 특징에 대해서 영상을 보고 저의 생각을 공유해 드리겠습니다.
열심히 하다 보니 반응(구매, 댓글, 좋아요)이 오고 반응이 오니 재미있고 재미있으니 다시 한다고 하네요.
블로그, 인스타그램 마케팅을 못하는 이유와 잘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크게 다른 일과 비교해도 다르지 않다고 느끼네요.
결국 못하는 사람들은 자신이 못 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찾는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입니다.
그래도 못하는 이유에 대해서 하나하나 확인하고 거기에 대한 대처방법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 컴퓨터나 스마트폰은 앞으로 비즈니스를 하기 위한 필수 아이템이라고 생각합니다. 익숙하지 않다면 익숙할 때까지 사용해봐야 합니다. : 물론 저는 IT 쪽 일을 하고 있어 다른 사람들에 비해서 덜하지만 새로운 제품, 새로운 기능이 나오면 저도 익숙하지 않고 매번 배워나가고 있습니다.
- 저도 이제 인스타그램을 처음 설치하였습니다. 사용법을 모릅니다. 그러나 새로 계정을 만들고 여기저기 정보를 찾아서 직접 배워서 시작할 예정입니다.. 좋은 방법은 사용법을 잘 아는 직원이나 자식들에게 배우는 방법도 있지 않을까 하네요.
그것도 힘들다면 돈으로 사는 것입니다. 마케팅을 해서 나오는 수익과 사람을 써서 이익을 비교해서 수익이 남는다면 사람에게 돈 주고 시키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은 저도 살짝 막막한데요. 저는 그냥 전부(상품, 마켓, 나 자신) 홍보해 볼까 하네요~.
올린 글, 올린 제품을 홍보하면서 마케팅에 대해서 계속 배워나가야 할 것 같아요.
아직 시작단계 다 보니 다른 사람 것과 자신의 것의 비교하여 문제점과 개선사항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런데 혼자 일을 하다 보면 시간도 없고 우선순위에 밀릴 수는 있겠네요~
일주일에 1번, 2주일에 한번, 한 달에 한번 등등 다른 사람의 제품 및 사이트를 보고 개선방법을 찾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
무슨 글을 써야 할까?라는 생각을 저도 항상 하는데요. 블로그의 목적에 따라 다를 것 같네요.
제 생각은 자신의 블로그 목적에 맞는 글이라면 어떤 것이든 괜찮다고 생각을 합니다.
물론 블로거들이나 인스타그램 전문적으로 하시는 분들은 아니라고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초보 블로거는 어떤 것이든 자신이 어떤 목적에 맞는 글을 써 나간다면 글 솜씨도 늘고 다른 사람들을 보고 하나씩 수정해 나가는 게 좋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저도 사진을 잘 못 찍고 예술적으로 감각도 없는데요. 저는 그냥 사진을 찍으려고 합니다.
그리고 위에 얘기한 중간중간 다른 사람들이 올린 것을 보고 따라 해 보려고요.
자신이 보고 잘 찍었다고 생각되는 사진을 따라 하다 보면 사진 찍는 것도 늘지 않을까요?
저도 글써본 경험이 없고 글도 잘 못쓰는 대요. 하나씩 배워가면 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제가 말을 잘 못하다 보니 저는 아래의 책을 보면서 지금도 말을 더 잘할 수 없을까 공부하고 있어요^^
다른 분들도 지금 시작해도 늦지 않을 거예요~, 말하기, 듣기, 쓰기는 평생 공부해야 하는 거라고 생각해요.
하버드 100년 전통 말하기 수업 - 어떻게 말을 잘할 수 있을까?
꾸준히 하는 것은 정말 힘든 일인 것 같아요. 저도 매일 계획하고 약속을 못 지키지만 아래와 같이 할 일을 정리해 놓고 매일 체크를 하고 있어요. 꾸준히 안 하는 이유는 바빠서 그런 경우도 있지만 깜빡하고 놓치는 경우도 있거든요.
깜박하고 노치는 경우에 아래와 같이 할 일들이 정리되어 있으면 놓치지 않고 잘할 수 있을 거예요~
제 네이버 캘린더입니다. 부끄럽지만 쇼피 상품등록이 밀렸네요~
블로그를 하던지, 인스타그램 마케팅을 하던지 효과가 있는 사람이 있고 효과가 없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위의 못하는 사람들의 특징 8가지를 막상 모두 수정했는데 마케팅 효과가 없다면 왜 자신에게만 마케팅 효과가 없고 다른 효과 있는 사람은 왜 효과가 있을까요?
열심히 했는데 효과가 없다면 왜 효과가 없는지 나에게 부족한 점이 무엇인지를 찾아서 개선방향으로 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위의 8가지 개선과 이런 실패 등은 모두 자신의 시간을 소비하는 일입니다.
자신의 시간에 대한 비용이 위의 일을 해서 마케팅 효과보다 가치가 없다면 과감하게 포기해야 할 것 같아요.
저도 2015년에 이 블로그를 시작했다가 힘들고 효과도 없어 보여서 포기했다가 다시 블로그를 하고 있네요..
저도 "시간이 없어서"라는 말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 실제로 시간이 없기도 하고요.
그럼 정말 시간이 없다면 시간을 어떻게 얻을까 고민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저는 아래와 같은 절차로 한번 검증 후 시간이 없다면 과감하게 포기할 것 같아요~
1. 자신의 일일계획표를 작성하여 무슨 일을 하는지 확인한다.
2. 여유시간을 확인한다.
3. 여유시간이 없다면 현재 하는 업무 중에 지금 해야 하는 일보다 우선순위가 떨어지는 일이 있는지 확인한다.
4. 우선순위가 떨어지는 일이 없다면 해당 일을 리스트에 올려놓고 실행하지는 않는다.(다음에 여유 생길 때 고려)
* 자신이 할 시간이 없는데 중요한 일이면 다른 사람에게 돈을 주고 맡길 수 없는지도 확인해봐야겠네요.
* 별도로 잠자는 시간을 줄이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상 제가 위의 마케팅을 못하는 사람의 특징 10가지와 잘하는 사람의 특징 2가지에 대한 리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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