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어맨 이야기

안녕하세요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파이어맨입니다. 

 

오늘은 제가 해외주식의 증시 시황을 작성하는 이유 및 보는 방법에 대해서 작성하려고 합니다.

제가 이 글을 작성하는 이유는 제 해외주식 시황을 보시는 사람이 제가 작성한 시황에서 

같이 공부를 하기 위해서입니다. 

 

 

1. 왜 국내가 아니라 해외주식 시황인가?

국내에서도 투자를 할 수 있고 해외에서도 투자를 할 수 있는데 굳이 제가 해외주식 시황을 하는 이유는 

첫째로 전세계의 다양한 업종에 대한 분석 및 흐름을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국내의 주식시황을 한다면 국내의 몇몇 회사에 대한 고정된 관점을 가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둘째로는 미국에는 많은 종류의 ETF가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ETF가 많다면 원하는 종목, 원하는 업종으로 국내에 없는 다양한 회사에 투자를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셋째는 포트폴리오 때문입니다. 해외 주식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국가분산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2. 왜 종목 분석위주로 작성을 하고 거기에 일자,주가와 뉴스를 달아 놓았을까?

아마도 증권사들의 증시시황을 많이들 보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간단한 상황을 봐서는 증시를 이해할수가 없고 기억에 남지가 않습니다.

 

첫째 일자를 작성한 이유는 해당뉴스가 나온 시점에 주가가 올랐는지 내렸는지를 알기 위해서 입니다. 

한눈에 아! 이 뉴스가 나오고 주가가 이렇게 올랐구나 알아 볼 수 있게 작성하였습니다. 

 

둘째 뉴스의 링크를 달아 놓은 이유는 시황의 간단한 문장 하나 및 몇줄로 다 담을 수 없기때문에 최대한 비슷한 뉴스를 링크로 연결해 놓았습니다.

뉴스를 보지 않으면 정확한 뉴스의 의미를 이해할 수 없고 나중에 자신이 중요한 판단을 할때도 잘못 판단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3. 왜 업종별 키워드 분석을 하는가?

저는 해외주식 투자를 장기투자 & 패시브투자 위주 생각하고 있습니다. 

장기투자와 패시브투자에 중요한 것은 증시의 키워드와 해당 키워드가 산업의 초기단계인지 말기단계인지 분석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키워드와 산업초기단계, 몇몇 종목 티커를 찾았다면 나중에 종목분석하고 투자도 해봐야겠죠?

 

 

이상 시황을 보다가 저만의 시황과 저만의 분석방법이 있어야 할 것 같아서 결국 시황을 정리하기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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